캐나다 영주권 디지털 사진 찍는 곳 및 가격 사진 뒷면 업로드 방법 2025

캐나다 영주권을 온라인 갱신을 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사진이 필요하죠? 이 글에서는 캐나다 영주권 디지털 사진 찍는 곳, 가격, 사진 뒷면 업로드를 어떻게 올렸는지 저의 케이스를 상세히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캐나다 영주권 디지털 사진 찍는 곳

요즘 워낙 인터넷이 잘 되어 있어서 캐나다 영주권 디지털 사진 찍는 곳을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전문 사진관, London Drug, Shoppers, 월마트등 많은 곳에서 디지털 증명사진 찍어 준다고 합니다.

제일 좋은 것은

그냥 구글에 ‘PR Card photo near me‘ 같은 걸 한번 찾아보면 잘 나옵니다.

가격은 아무래도 어디에서 찍나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겠죠?

일단 제가 있는 곳은 온타리오 ‘해밀턴’ 그것도 조금 무서운 잭슨 스퀘어 쇼핑센터를 갔습니다.

샤퍼스나 이런 곳을 찾으려고 했는데 우연히 전문 사진관이 나타나서 거기서 찍었습니다.

영어 대충 이야기 해도 알아듣습니다.

“Hi, Can I take digital photo here?”

“Yes, what purpose?”

“Permanent resident card.”

“Ok, 안에 들어가서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어라” 대충 이렇게 이야기 한것 같습니다.

캐나다 영주권 디지털 포토 가격

$23.70

헐, 사진한장 그것도 인화도 안하면서 무슨 2만 5천원이나 하냐면서..

다른 샤퍼스나 이런데는 얼마하는지 모르겠지만 가격 비교해 보고 저렴한곳에서 찍으시는 것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 사진이 그사진이에요.

영주권 사진은 온라인으로 신청할 것이기 때문에 디지털 사진을 찍는 곳에서 파일을 받아와야 됩니다.

그리고 12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이어야 합니다.

받으실 때 이메일이나 usb 받으시던데 저는 그냥 사진관에서 이메일 적으라고 해서 이메일로 받았습니다.

사진찍고 한시간 정도 되니까 캐나다 영주권 디지털 사진 찍는 곳에서 이메일이 왔습니다.

캐나다 영주권 사진 뒷면

일단 그냥 사진을 받아서 앞뒷면 스캔 떠서 올렸다는 사람도 있고, 그렇게 하면 빠꾸 당한다는 말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디지털 파일로 받는 것이 제일 안전한 것 같고요. 디지털 파일로 받았습니다.

아래와 같은 사진 형식으로 업로드를 해야 합니다.

디지털 사진 뒷면에는

✔︎ 이름,

✔︎ 생년월일,

✔︎ 사진스튜디오 이름,

✔︎ 전체 주소,

✔︎ 사진이 찍힌 날짜가 찍혀 있어야 한다 합니다.

그리고 디지털로 업로드했을 때 사진뒷면이 제일 난감할 수 있는데, 일단 사례들을 보면

디지털 사진의 경우는 스튜디오 확인서나 영수증을 포함하여 별도의 문서로 제공할 수 있다 합니다.

따로 수기로 적어서 사진을 첨부했다는 사람이 있고 요즘은 디지털 PR 사진 올리는 것을 잘 아니까 찍은 날짜와 장소 정보가 담긴 정보를 따로 준다고 합니다.

그걸 스캔해서 올려서 통과 하신분도 있으시다 하네요.

그래서 찾아보니, 디지털 사진의 경우 위의 정보들을 사진 스튜디오의 확인서(영수증)으로 별도의 문서로 제공 될수 있다고 합니다.

미리 위의 정보를 제공해 주는지 한번 더 확인해 보고 사진관을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캐나다 영주권 디지털 사진 찍는 곳에서 준 그대로 뒷면 올렸습니다.

업로드

업로드 할때, 사진이 너무 밝니 어둡니 하는 경고가 뜬다고 합니다.

진짜 어두워서 다시 요청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무시하고 올리면 된다고 합니다.

영주권 포탈 사진 관련 정보

아래 유의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습니다.

위에 다 설명이 되었지만 더 자세한 것을 보고 싶다면 아래 공식 사이트를 참고해 주세요.

저처럼 영어가 불편하신 분은 한국어로 번역 클릭하고 편하게 보세요.

결론

지금까지 캐나다 영주권 디지털 사진 찍는 곳 및 가격 사진 뒷면 업로드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처음 해 보는 것이라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세상 간단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영주권을 갱신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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